나는... Java/Spring 개발자인데.. 거의 NodeJS 계열 일만 들어온다...ㅎㅎ
나는 백엔드 개발자라고 생각했는데, 거의 풀스택 업무만 보고 있다...? (영업,기획,설계는 덤 ㅎㅎ)
물론 일이 없는 것보다는 좋지만 내가 처음에 그려둔 로드맵 대로 T자를 그리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다...
애초에 T자로 판다고 공부했던 것들을 더 실무에서 쓸 일이 많이 생기지를 않는다....
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는 정말 감사하지만..
Java/Spring 관련 글 중에 후속글을 작성하지 못하고 있는 글들이 몇개 있다...
물론 1편으로 대부분 해결이 되어서 그렇기도 하지만...
프리랜서 일이 자바 빼고 다들어온다...
물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사용하는 것과 굶지 않고 일하는 것은 기쁘고 감사하지만
좀 묘~~한 기분이 든다..
난 잘 가고 있는건가?
난 잘 살고 있는건가?
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된다..
프로젝트와 업무들로 생각보다 하루하루 살아내기가 쉽지가 않다....
감정적으로도 너무 복잡하다..
또 지나고 보면 좋은 추억이겠지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내본다..
이전 블로그들을 사용할 때는 글쓰기도 매번 새로운 것을 배울때마다 꼬박꼬박 쓰고,
배운 것 없으면 하루에 하나라도 뭐라도 공부해서 올렸는데... 잠은 죽어서 자자는 생각으로 잠 줄여서라도 내 발전을 위해 썼는데..
일과 육아를 병행하며, 건강까지 안좋아져서... 줄일 잠도 없고... 잠을 줄이면 다음날 능률만 더 줄어들고 실수만 늘어난다...
내가 볼 때 진짜 하루바싹 잠깐 달리는 경우는 모르겠는데... 마라톤처럼 장기간 달릴 때는 잠 줄이고 비상걸고 달리는건 도리어 독이자 비효율의 끝판이란 생각이 든다...
스스로에겐 채찍질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... 정신력 부족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정신력 핑계대로 막굴렸더니 여기저기 고장이 많이 났다..
미안 나 자신 ㅎㅎ
물론 혼자 공부한 것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지만 혹시라도 후속 글을 기다려주신 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또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다..
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ㅎㅎㅎ
아.. 그런데 사이드 프로젝트랑 포트폴리오 사이트 개편은 언제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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